충주시치과 임플란트 무조건 빨리 해야할까?
충주시치과
임플란트 무조건 빨리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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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주 연세세브란스치과
대표원장 문창경입니다.
“지금 바로 해야 하나요?”
“조금 미뤄도 괜찮을까요?”
여러 이유로 치아를 상실하고 나면 많은분들이 치료시기에 대해 고민하실겁니다.
임플란트는 수술이 포함된 치료이다 보니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 충분히 공감갑니다.
괜히 서두르는 것도 걱정이고, 그렇다고 오래 두는 것도 불안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임플란트는 무조건 빨리 해야 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오래 미뤄도 되는 치료도 아닙니다.
오늘은 어떤 경우에 바로 고려해야 하는지, 어떤 경우에는 조금 시간을 두어도 되는지,
그리고 너무 오래 방치하면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바로 고려해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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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다보면 빠르게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것이좋은 경우임에도 과잉진료는 아닐까라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물론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에 대해 신중하게 내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임플란트를 딜레이 했을 때 생기는 문제점도 분명히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 임플란트를 빨리 진행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씹는 기능에 큰 문제가 생긴 경우입니다.
어금니가 빠진 뒤 한쪽으로만 계속 씹게 되면
턱관절에 부담이 가고, 남아 있는 치아에도 과도한 힘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둘째, 앞니처럼 눈에 잘 띄는 부위가 손상된 경우입니다.
단순한 기능 문제를 넘어 발음에 문제가 생기고 미관상으로도 눈에 잘띄다보니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셋째, 잇몸뼈 상태가 아직 충분히 유지되고 있는 경우입니다.
치아를 뺀 직후에는 뼈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일 수 있는데, 이 시기를 놓치면 시간이 지나면서 뼈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기능적 불편이 크거나 잇몸뼈 조건이 좋은 시기라면 너무 미루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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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모든 상황이 급한 것은 아닙니다.
발치 부위에 염증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먼저 염증을 충분히 조절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이때는 오히려 시간을 두고 잇몸이 안정된 뒤 진행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또 임플란트 또한 수술이기 때문에 전신건강이 수술의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전신 건강 상태가 불안정한 경우, 예를 들어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당뇨 환자라면 건강 상태를 먼저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빠진 부위가 현재 기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라 정기적인 관찰을 하면서 적절한 시점을 조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빨리 한다는 개념보다 지금 내 상태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치료입니다.
오래 미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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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빠진 자리를 오랫동안 그대로 두면 가장 먼저 변화가 생기는 곳은 잇몸뼈입니다.
씹는 자극이 사라지면서 뼈가 점점 흡수되고,
이로 인해 나중에는 뼈이식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치아가 기울거나 맞물림이 달라지면서 교합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빈자리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치료 범위가 더 넓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급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장기간 방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를 상실한 것도 속상하지만 임플란트의 비용과 통증 등을 생각하면 미루고 싶은 것이 당연합니다.
물론 케이스에 따라 임플란트를 조금 뒤로 미뤄도 되는 경우가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방치는 임플란트의 난이도를 높게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미뤄도 되는 상황인지는 병의원을 방문하시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충분한 설명을 듣고, 내 잇몸과 치아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을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임플란트는 속도가 아니라 어떻게 치료하고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한 치료입니다.
임플란트를 고민하신다면"지금 당장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서 "지금 내 상태에 어떤 시점이 적절한가요?"라고 질문을 바꿔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원장 문창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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